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틴 카세레스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우루과이 U-20 국가대표로 활동하였으며 2007년경 성인 대표로 올라왔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네덜란드와의 4강전에 첫 선발출전하였으며 팀은 접전끝에 2-3으로 패배하였다.이후 3-4위전인 독일전에도 선발출전 하였으나 팀은 2-3으로 역전패 하였다. 그 이듬해에 열린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도 명단을 올렸으며 팀이 우승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도 출전하였는데, 유벤투스 선수 6명이 선발로 출전한 이탈리아를 상대하는 아스트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그 경기는 병맛 쩌는 일들이 계속된 끝에 우루과이가 이겼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좌, 우 풀백을 왔다갔다하며 경기에 나섰다. 조별리그 2라운드까지는 레프트백으로 출전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라이트백으로 출전하였다. 10월 방한 당시 그를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헷갈린 모 관중이 그에게 야유하게 유도해 발베르데 대신(?) 야유를 푸짐하게 들었다고 한다(...). 2020년 10월 월드컵 예선 명단에 포함되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표팀 주전 입지가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었지만 꾸준히 대표팀에 선발되고 있다. 폼만 제대로 유지한다면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차출이 될 가능성 높다. 결국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되면서 본인의 4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되었다. 카타르 월드컵은 그의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전에서 손흥민을 1:1 맨마킹을 통해 꽁꽁 묶는데 성공했다. 후반에는 손흥민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신발을 밟아 신발이 벗겨지고 양말도 뜯어지는 사고가 났다. 손흥민이 수술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서 다시 부상을 당할까봐 우려한 사람들이 많은 편이었다. 카세레스의 옐로 카드로 마무리. 35세의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2-3차전은 [[기예르모 바렐라]]가 선발로 나오면서 벤치를 지켰고 마지막 3차전인 가나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으나, 대한민국에게 다득점에서 밀리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카세레스의 마지막 월드컵도 씁쓸하게 종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